11일 오후 충북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제13회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열린 가운데 보디빌딩에 출전한 말레이시아 소방관 로슬리 빈 수엿(왼쪽)과 조원재 울산광역시 소방관이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충주=남윤호 기자
[더팩트 | 충주=남윤호 기자] 11일 오후 충북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제13회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열린 가운데 보디빌딩에 출전한 말레이시아 소방관 로슬리 빈 수엿(왼쪽)과 조원재 울산광역시 소방관이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1990년 4월 뉴질랜드 대회 이후 13번째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세계소방관 올림픽으로 50개국 6천여 명의 선수들 75개 종목에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여자부 보디빌딩 경기에 홍일점으로 출전한 오스트레일리아 소방관 샬롯 아담스
단일 출전으로 세계 몸짱 소방관된 샬롯 아담스
그리고 눈길을 끄는 말레이시아 소방관 로슬리 빈 수엿
배진우 충북 소방관(왼쪽)과 말레이시아 소방관 로슬리 빈 수엿의 몸매 대결
로슬리 빈 수엿(왼쪽)과 조원재 울산광역시 소방관의 몸매 뽐내기
인도 소방관 라제스 케샤브 마디발, 혼심의 힘을 다해~!
로슬리 빈 수엿(왼쪽)과 라제스 케샤브 마디발, 우리도 몸짱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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