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의원직 상실 위기'… 황영철 응원하는 이장우 의원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은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왼쪽)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해 이장우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은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왼쪽)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해 이장우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춘천지법은 황 의원이 8년 동안 보좌진의 급여를 불법 정치자금으로 수수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5백만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 징역형 선고 받은 황영철 의원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했는데...


조경태 의원과 대화 나누는 황영철 의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황영철 의원 다독이는 이장우 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 모면할 수 있을까?


회의장 나서는 황영철 의원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