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동 KBS 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혁신 중간보고 및 2018 가을 새 프로그램 설명회 새로운 KBS, 시민의 품으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양승동 KBS 사장이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혁신 중간보고 및 2018 가을 새 프로그램 설명회 '새로운 KBS, 시민의 품으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양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신뢰도 1위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시사 비평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공영방송의 의제 설정 기능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덕재 제작본부장, 황용호 방송본부장, 양승동 사장, 정필모 부사장, 김의철 보도본부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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