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비구름이 북상하면서 서울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28일 저녁 서울 마포구 성암로 일대 하늘에 번개가 내리치고 있다. 기상청은 밤새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최고 200mm가 넘는 국지성 폭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