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BMW 화재 차량 피해자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하종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빌딩 강당에서 BMW 화재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 변호사는 BMW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부 부처 관료들의 직무 유기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하고, 독일 정부에 BMW의 직접 조사를 요청하는 서안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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