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의 작별상봉 및 공동 중식이 진행된 26일 외금강산호텔에서 바라본 금강산 매바위의 야경. 조명이 켜진 곳은 온정각 서관.(레이어 합성) /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외금강산호텔에서 바라본 금강산 매바위의 야경. 조명이 켜진 곳은 온정각 서관. 2박 3일간 총 6차례, 12시간의 짧은 만남이 이뤄진 이번 상봉행사는 작별상봉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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