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3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 대회'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승민 WMU 의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는 다른 미인대회와 다르게 생김새와 몸매보다도 지덕체(智德體)를 앞세워 평화와 봉사, 환경 보존 활동 등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며, 이번 한국 대회는 각 대학 대표 후보 6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