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대다수 국내선 항공편이 결항된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안내판에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선 항공편의 결항이 표시되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