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에너지를 부탁해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에너지를 부탁해'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있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전력 소비 최고치를 경신한 날을 계기로 전력 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주최 측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태양열을 이용한 자동차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북한의 에너지 발전을 위해 붙이는 기부 스티커도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환경 포스터도 보고 가세요~
다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오늘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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