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식용곤충 의료분야 활용과 상용화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참가자가 식용 귀뚜라미 등 식용 곤충을 시식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실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유엔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식용곤충분야의 대한민국 대표인 이삼구 박사와 최광성 인하대병원 교수, 조재화 연세대병원 교수 등이 참석해 식용 곤충인 귀뚜라미의 의료분야 활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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