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헤이지니, 럭키강이가 19일 오전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9일 오전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는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허팝, 씬님, 헤이지니&럭키강이, 원밀리언, 밴쯔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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