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 1라운드가 17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장하나, 오지현, 최혜진(왼쪽부터)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앙평=이선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 1라운드가 17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장하나, 오지현, 최혜진이 속한 22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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