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19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출범식에서 김이나 작사가와 김형석 작곡가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대한통일만세를 외치고 있다.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은 시민주도 최대 글로벌 통일문화운동으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에 기초하여 한민족 통일국가 건설이라는 '코리안드림'을 목표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평화 통일의 비전을 담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