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제주=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물허벅(제주도 여인들이 물을 긷는 데 쓰는 물동이)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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