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남양주=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이날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 봉원익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장, 양철식 6.15북측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노동자들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묵인환 목사 묘역도 참배했다.
봉원익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장,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 양철식 6.15북측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이 문익환 목사 아들 문성근 백만송이 국민의명령 상임운영위원장의 말을 듣고 있다.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이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헌화하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