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성경 한국노총 통일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부터)이 손을 흔들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문병희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성경 한국노총 통일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부터)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봉원익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장
왼쪽부터 이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양철식 6.15북측위원회 부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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