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남영동 대공분실에서…'아들과 마주한 故 박정기 선생'

박종철 열사의 부친 고 박정기 선생의 영정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원동 옛 남영동 대공분실 5층의 박종열 열사가 고문을 당했던 방을 둘러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박종철 열사의 부친 고 박정기 선생의 영정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옛 남영동 대공분실 5층의 박종열 열사가 고문을 당했던 방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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