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배우 박해일이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상류사회'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상류사회'는 촉망받는 경제학 교수인 장태준(박해일 분)과 그의 아내이자 미술관 부관장인 오수연(수애 분)이 사회 최상류층으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8월 2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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