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조정‧용선(드래곤보트)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며 웃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충주=임세준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조정‧용선(드래곤보트)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예전보다 좀 더 세련되진 단체복
깔판 하나씩 챙겨 들고 연습장에 들어서는 용선 선수들
잠시후 한 북한 선수가 무언가를 집어 드는데...
선수들은 배에 승선하기전 마지막까지 열심히 시뮬레이션!
화기애애한 분위기처럼 남북단일팀이 좋은 성과 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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