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가 열려 노웅래 중앙당선관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추미애 대표(가운데), 이종걸, 이해찬, 송영길, 김진표, 박범계, 김두관, 최재성,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노웅래 중앙당선관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추미애 대표(가운데), 이종걸, 이해찬, 송영길, 김진표, 박범계, 김두관, 최재성,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로 본선에 오른 3명의 당대표 후보는 8월 25일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