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된 '로얄 블렌드 빅 캐디'를 알리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은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차 브랜드로 알려진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의 개점 1주년을 기념하며 '로얄 블렌드 빅 캐디'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로얄 블렌드 빅 캐디'는 잎차를 직접 우려 마시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실크 티백 365개가 담긴 특별 패키지로 한국과 영국에서만 판매되며 국내에선 50개의 패키지가 3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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