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담배 유해성 노출 낮다' BAT 코리아, 글로 시리즈 2 출시

매튜 쥬에리 BAT 코리아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 2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담배 산업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매튜 쥬에리 BAT 코리아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 2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담배 산업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된 '글로 시리즈 2'는 한층 편해진 그립감과 진주빛 원형 버튼 등 디자인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스틱에 고르게 가열되는 열선과 1회 충전으로 30회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BAT 코리아는 글로 시리즈2와 더불어 전용 스틱인 '네오' 6종을 함께 출시하며 브라이트 토바코, 프레쉬, 스위치, 퍼플, 부스트+, 다크 토바코+로 구성된다.

글로 시리즈2와 네오는 오는 30일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9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제임스 머피 BAT 그룹 유해성 감소 R&D 총괄, 글로로 전환시 유해성분 노출 상당히 감소


담배 산업 설명하는 매튜 쥬에리 BAT 코리아 대표이사 및 대만 지역 총괄


한국에서 글로 시리즈 2 공개할 수 있어 기뻐…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군 제공


새롭게 출시한 글로 시리즈 2와 네오 소개하는 알퍼 유스 BAT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매튜 주에리 대표이사


박기선 BAT 코리아 생산 총괄 전무-제임스 머피 BAT 그룹 유해성 감소 R&D 총괄-매튜 쥬에리 BAT 코리아 대표이사 및 대만 지역 총괄-알퍼 유스 BAT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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