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그룹 마마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가운데 멤버 화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드 문'은 지난 3월 발매한 '옐로우 플라워'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한 미니앨범으로 타이틀곡인 '너나 해'를 비롯해 여름 콘셉트의 노래 여섯 곡이 수록됐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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