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세븐틴 눈빛 한번에 '팬심은 와르르~'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왼쪽)과 준이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김포국제공항=남윤호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과 준이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에서 녹화 일정이 있는 세븐틴의 디에잇과 준


눈빛 한번에 팬심은 와르르~


공항을 장악한 두 미남


중국, 잘 다녀올게요~


음악은 잠시 안녕


바이바이~ 출국 인사


중국으로~!


출국장 나서는 준


디에잇


중국 향하는 두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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