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려욱-시원, '어색함 깨는 하이파이브'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왼쪽)이 10일 오전 충청북도 증평군에 있는 37사단에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보강천 미루나무공원을 찾아 마중 나온 최시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증평=이덕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10일 오전 충청북도 증평군에 있는 37사단에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보강천 미루나무공원을 찾아 마중 나온 최시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하게 군생활을 마무리한 려욱은 오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역한 려욱(가운데) 마중 나온 동해와 은혁, 시원, 이특(왼쪽부터)


시원, (팬들이) 려욱과 어색해 보인다는 말에...


급 하이파이브!


우리 친해요~!


하이파이브가 끝나자...


고개를 못드는 시원


더 어색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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