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 협약식'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려 안병옥 환경부 차관과 이철수 환경운동연합 대표,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김찬호 CJ푸드빌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을 맺고 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환경부와 환경운동연합, 파리크라상, CJ푸드빌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