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2일 수제버거 축제인 '아메리칸 버거위크'에 참여한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직장인들이 수제버거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간 수제 버거 레스토랑 9곳(총 22개 지점)과 함께 '2018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진행한다.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햄버거는 정크푸드'라는 공식을 깨고 제대로 만들어진 수제버거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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