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 모인 사람들이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 모인 사람들이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후반 20분 스웨덴의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 F조에 속해있는 우리나라는 스웨덴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4일, 27일에 각각 멕시코, 독일과 만나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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