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박인비, '갤러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힘찬 티샷'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가 16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가 16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인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환호 속 입장하는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


갤러리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것일까? 더워서 일까?


우산을 꺼내든 박인비


캐디와 진지한 대화


이번 홀에선 이걸 써야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원한 티샷


이어지는 세컨샷


이 정도는 아직 여유 있지~


그린을 한 번 살펴보고


깔끔한 퍼팅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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