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뛰고, 지키고, 달리고!'…지루할 틈이 없는 럭비 대결

2018 코리안 럭비 리그 2차 대회가 열린 1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현대글로비스 박준영 선수가 공을 들고 달리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이선화 기자] '2018 코리안 럭비 리그 2차 대회'가 15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럭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현대글로비스에서 후원한 '2018 코리안 럭비 리그 2차 대회'는 현대글로비스, 국군체육부대, 포스코건설이 참가하며 22일부터 시작해 총 12일간 열린다. 승리팀에게는 4점, 무승부는 각각 2점이 부여되며 보너스 점수로 최대 2점이 추가, 더 높은 승점을 얻은 팀이 승리를 거머쥔다.

럭비의 기본은 점프!


잡았다!


그 다음은?


달리고~


전속력으로


돌파 성공!


공을 지키기 위한 싸움!


거친 태클에 휘청!


저기까진 가야하는데!


럭비의 목표는 득점 라인이 있는 곳까지!


득점 후에는 훈훈한 동료애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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