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골퍼 박인비와 장하나가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 출전해 1번 홀 티샷을 마친 후 간식과 음료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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