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현장] '김정은을 보기 위한 뜨거운 취재 열기'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수행원들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현지인과 취재진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수행원들, 호텔로 들어서는 김 위원장 차량(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세인트레지스호텔(싱가포르)=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수행원들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 맞이 준비하는 北 수행원들

촬영 장소를 체크하는 취재진들


호텔 옆 자리 잡은 내외신 취재진과 현지인, 관광객


北이 궁금한 현지인들


호텔로 이동하며 촬영하는 北 카메라맨

흔들림 없는 촬영

김 위원장이 탑승한 벤츠 리무진


내부가 보이지 않는 짙은 선팅


뒤를 잇는 수행원들


현지인들에게 인사

밝은 미소


현송월 단장(오른쪽)과 일행


옅은 미소


뜨거운 취재 열기


北 차량들 세인트레지스호텔로 입성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