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인트레지스호텔(싱가포르)=이덕인 기자] 6·12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로 이용할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호텔 주변에서 경찰과 관계자들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가 이날 오전 9시30분(북한시간 기준)께 평양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했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