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임세준 기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가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전기차 EQA 콘셉트카를 발표를 하고 있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 4곳과 메르세데스-벤츠, BMW, 미니(MINI), 도요타, 렉서스, 아우디, 닛산, 인피니티, 재규어, 랜드로버 등 10개 외국 완성차 업체가 참가하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