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석해 레저용 2인승 경량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자율주행, 지능형 철도, 드론 등 미래 혁신 기술을 한 자리에 담았다.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