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서울함 공원에서 열린 2018 서울 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서울함 공원에서 열린 '2018 서울 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18 서울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한강과 서울함 공원이라는 주제로 도화지 1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대회다. 연령에 따라 유치부(만3~6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수상은 부문별로 금·은·동상 3명씩 총 9명에게 주어진다.
서울함공원에서 열린 2018 서울 함바라기 어린이 미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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