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도시농부 박원순 '오늘은 내가 요리사'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옥상 텃밭에 모인 여러 가족과 도시 농사를 짓고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옥상 텃밭에 모인 여러 가족과 도시 농사를 지으며 소통하고 있다.
옥상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심어보는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물도 뿌려주고!


상추는 솎아줘야 잘 커요


예리한 눈빛


직접 재배한 딸기 한 입!


어디보자


도시 농사는 즐거워~


이번엔 요리사로 변신!


모두의 시선이 집~중!


비빔밥은 사랑을 싣고~


이번엔 가족들과 기념촬영


찰칵!


도심 텃밭에서 만난 힐링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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