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임영무 기자] 국내 워터파크를 대표하는 캐리비안 베이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앞둔 29일 오전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라이프 가드' 수상 구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파도풀, 메가스톰, 타워 부메랑고 등 주요 시설을 오픈한대 이어 6월 2일부터는 아쿠아루프, 서핑 라이드 등 모든 시설을 재가동해 손님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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