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판잣집 테마존에서 '1960~80년대 추억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옛 판잣집 재현한 추억의 교실과 구멍가게, 추억의 놀이와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25~26일 이틀간 청계천판잣집 테마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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