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신욱-이승우, '최장신과 최단신의 볼 다툼'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대표팀 공식훈련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파주=이새롬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훈련이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신욱(왼쪽)과 이승우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26일 오전까지 파주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온두라스와의 평가전(28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이 열리는 대구로 내려갈 예정이다.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훈련.


팀 막내이자 최단신 이승우(왼쪽)와 최장신 김신욱.


볼을 두고 대치하는 두 사람.


장신 김신욱을 앞에 두고...


볼 돌리는 이승우.


형, 속았지?


최단신과 최장신이 함께 하는 즐거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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