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때이른 더위에 '바쁜 중고 에어컨 가게'

서울 지역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의 한 중고가전제품 매장에 중고 에어컨이 진열돼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서울 지역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의 한 중고가전제품 매장에 중고 에어컨이 진열돼 있다.

황학동 벼룩시장 중고가전매장 거리에 진열된 중고 에어컨들

어떤걸 사갈까~

매입된 에어컨을 깨끗이 세척하는 주인 아저씨

구석구석 꼼꼼하게!

단종됐지만 간편한 설치로 인기가 높은 창문형 에어컨

중고 선풍기도 주인을 기다려요~

냉방 가전 얼른 장만하세요~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