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용민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박4일간의 미국 방문 강행군을 마치고 22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지난해 6월 문 대통령의 첫 방미는 3박5일간 이뤄졌다. 청와대는 23일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체제 불안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키로 했다"고 방미 성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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