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소니코리아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스포츠용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SP시리즈 2종 출시 포토행사를 갖고 있다.
이어폰 SP시리즈 WI-SP500은 세련된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와 방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고, C시리즈의 WI-C300은 최대 8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가벼운 무게에 감각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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