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양재천에 남은 폭우의 흔적'

사흘간 전국에 걸쳐 내리던 폭우가 소강 상태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는 폭우로 인해 쓸려 내려온 쓰레기가 쌓여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사흘간 전국에 걸쳐 내리던 폭우가 소강 상태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는 폭우로 인해 쓸려 내려온 쓰레기가 쌓여있다.

폭우로 인해 유속이 급하게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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