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른 무더위, '시원한 서점 바캉스'

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에 시민들로 북적이는 서점


시원하게 책을 읽어요


곳곳에 자리잡은 시민들


시원한 커피와 함께


여름 휴가 계획도 세우고


더위를 이길 선풍기 득템!


더위도 싫고 미세먼지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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