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덥다! 더워~', 초여름 더위에 한강을 찾은 사람들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한강을 찾은 많은 사람들

이렇게 더운 날에는 그늘이 최고

시원한 다리 밑에서 누워있으면 신선이 부럽지 않습니다.

시원한 물에 발도 담그고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

나 잡아봐라^^

한 명만 집중공격!

으아~ 차가워라~

그늘에서 시원하게 오손도손

물놀이에 젖은 옷은 언제 말리나~

상의 탈의를 부르는 날씨

즐거운 인증샷도 남겨보고

여유롭게 발을 담그고 걸어가 봅니다.

한강에서 더위도 쫓고 즐거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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