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123층 계단' 오른 수식 마라톤 우승자의 미소

13일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18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대회 ‘SKY RUN’에서 엘리트선수 여자부문 1위 수지 월샴(호주, 왼쪽)과 남자부문 1위 피오트르 로보진스키(폴란드)가 123층 결승선 통과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13일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18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대회 ‘SKY RUN’에서 엘리트 선수 여자부문 1위 수지 월샴(호주, 왼쪽)과 남자부문 1위 피오트르 로보진스키(폴란드)가 123층 결승선 통과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부문 남자12명, 여자12명 일반 1,400명 등 총1,500명이 참가해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55미터, 2,917개 계단을 완주하는 경기로 2018년에 열리는 총9개 VWC 공식대회 중 첫 번째경기다.

엘리트선수 남자부문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피오트르 로보진스키(폴란드)


엘리트선수 남자부문 1위 피오트르 로보진스키(폴란드)(왼쪽)와 2위 마크 본(호주)가 123층 결승선 통과 후 손을 잡고 있다.


엘리트선수 남자부문 3위 료지 와타니베(일본)와 1위 피오트르 로보진스키(폴란드), 2위 마크 본(호주)(왼쪽부터)가 123층 결승선 통과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엘리트선수 남자부문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수지 월샴(호주)


엘리트선수 여자부문 2위 김지은(한국), 1위 수지 월샴(호주), 3위 앨리스 맥나마라(호주)가 123층 결승선 통과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엘리트선수 남자 1위 피오트르 로보진스키(폴란드)(왼쪽)와 여자 1위 수지 월샴(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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