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가해자의 아버지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중인 김 원내대표를 찾아 사과를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일명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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