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미 정상 통화, 트럼프 "북미회담 장소·시간 곧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11시20분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미 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한 막판 조율에 주력했다.

한미정상은 이날 오후 11시 20분부터 25분간 통화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와 시간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11시20분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leebea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