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새로운 장르의 포토타임 '악동은 영원하다'

배우 최민수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바닥에 눕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최민수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바닥에 눕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민수는 무법변호사에서 어시장 깡패 출신 기업가 안오주로 분해 정의에 맞서는 변호사 봉상필 역의 이준기와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변호사가 절대 권력에 맞서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법정 활극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오늘 뭔가 보여줄 것 같았던 (최)민수형


깜찍한 윙크는 물론


포토타임 포즈의 끝을 향한


눕기(?) 포즈


나 잘했지?


이어진 배우 이혜영과 커플 촬영


점점 신이 나고...


단체 사진에선 무릎 꿇기 포즈를


마지막 감독과의 사진엔...


대미를 장식하는 큰 절까지


오늘 정말 열심히 일한 것 같아 뿌듯한 최민수


최민수를 바라보던 기자에게 특별히 브이 포즈까지


캐시팅 관련 질문 받은 최민수, 원래는 나 말고 다른 사람 있었어


앞서 김진민 감독의 발언과 다른 내용의 발언에 쓰러진 이준기


선배님, 따봉


제작발표회 후반 무렵... 기념촬영을 남기고 싶었던 최민수


발언자 빼고 함께 촬영


자유로운 영혼의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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